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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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맞은 편 차이나타운 내에 '평산옥'이라는 국수집이 있다. 이 집에 가면 국수(3000)랑 수육(9000)을 꼭 시켜 먹어봐야 하는데, 수육과 같이 찍어 먹는 소스가 일품이다.
평산옥부산역 맞은 편 차이나타운 내에 '평산옥'이라는 국수집이 있다. 이 집에 가면 국수(3000)랑 수육(9000)을 꼭 시켜 먹어봐야 하는데, 수육과 같이 찍어 먹는 소스가 일품이다.
2019.01.09 -
저녁 먹으러 월성동의 "한우갈비살"이라는 곳에 왔다. 메뉴는 아래 사진과 같이 갈비살, 특갈비살, 안창살. 이렇게 세 가지. 불판과 음료는 셀프. 김치와 양파는 나오나 상추같은 채소류는 나오지 않아 먹고싶으면 따로 사와서 먹든지 해야한다. 고기맛은 평범했다.
고기집 "한우갈비살"저녁 먹으러 월성동의 "한우갈비살"이라는 곳에 왔다. 메뉴는 아래 사진과 같이 갈비살, 특갈비살, 안창살. 이렇게 세 가지. 불판과 음료는 셀프. 김치와 양파는 나오나 상추같은 채소류는 나오지 않아 먹고싶으면 따로 사와서 먹든지 해야한다. 고기맛은 평범했다.
2018.12.26 -
날씨가 으슬으슬 추워질 때면 따끈한 낙지전골(1만원)에 소주 한잔이 생각납니다. 낙지 중금속 파동도 있었지만, 낙지전골은 머리를 넣어달라고 해야 제맛이 납니다. 이 집에 다닌지도 벌서 일 년. 비록 낙지 파동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중독성이 있을 정도로 굉장히 음식이 맛이 있습니다. 이 집은 낙지 전골이 특히 맛있다. 조금 저렴한 점심 요리(낙곱전골.7000원)도 있습니다. 작년에 유일하게 지인 들에게 추천 했던 곳. 지도에서 축소 단추(-)를 계속 누르시면 제가 등록한 대구.경북 지방의 맛집 위치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모두 제가 직접 가본 집입니다. 큰 지도에서 Brendy.Net 맛집 보기
손복자할매낙지집 - 대구날씨가 으슬으슬 추워질 때면 따끈한 낙지전골(1만원)에 소주 한잔이 생각납니다. 낙지 중금속 파동도 있었지만, 낙지전골은 머리를 넣어달라고 해야 제맛이 납니다. 이 집에 다닌지도 벌서 일 년. 비록 낙지 파동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중독성이 있을 정도로 굉장히 음식이 맛이 있습니다. 이 집은 낙지 전골이 특히 맛있다. 조금 저렴한 점심 요리(낙곱전골.7000원)도 있습니다. 작년에 유일하게 지인 들에게 추천 했던 곳. 지도에서 축소 단추(-)를 계속 누르시면 제가 등록한 대구.경북 지방의 맛집 위치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모두 제가 직접 가본 집입니다. 큰 지도에서 Brendy.Net 맛집 보기
2011.02.22